너무 파랗고 예쁜 가을하늘을 마음껏 즐겼던 두산 치어리더들!(잠실=강명호 기자)
너무 파랗고 예쁜 잠실하늘을 마음껏 즐겼던 두산 치어리더들!(잠실=강명호 기자)

[엠스플뉴스=잠실]

너무 파랗고, 너무 예쁜 가을하늘을 마주했던 지난 26일 오후 잠실.

파란하늘을 눈으로 지켜보는 것 만으로도 가슴 벅찬 일이었지만. 두산 응원단과 함께 아우러진 잠실하늘은 그야말로 환상이었다. 응원단장 한재권, 치어리더 허은미, 이나경, 정희정, 박성은이 연출한 그날 잠실의 어느 한 때를 카메라에 담았다.

한편, 이날 경기는 두산이 한화에 '5-3'으로 역전승했다.

[줌 in 포토+] 너무 파랗고 예쁜 잠실하늘을 마음껏 즐겼던 두산 치어리더들!

너무 파랗고 예쁜 잠실하늘을 마음껏 즐겼던 두산 치어리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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