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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모델' 여배우 A씨, 버닝썬 VIP석 목격담 "눈 충혈…침도 흘려"

  • 기사입력 2019.05.05 08:31:34   |   최종수정 2019.05.05 08: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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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클럽 '버닝썬' 관계자가 김상교의 폭행이 있었던 당일에 대해 설명하며 여성 배우가 클럽에 있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은 황하나와 버닝썬의 연결고리에 대해 파헤쳤다.

 

 

이날 방송에서 김상교를 폭행했던 장 모 이사는 김 씨가 클럽의 여성을 성추행했다고 주장하며 관련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 씨는 형광색 옷을 입은 여성 주변을 오갔고, 여성이 아래를 내려다보는 장면이 담겼다. 장 이사는 당시 김 씨를 폭행한 이유에 대해 "인신공격성 발언을 들었다"면서 "CCTV 영상을 보고 성추행을 확신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씨는 "사건 이후 CCTV를 요구했는데 당시에는 보여주지 않았다"며 "교묘하게 편집된 영상"이라고 반박했다.

 

이와 관련, 버닝썬 관계자는 당시 클럽에 중요한 손님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폭행 당일 버닝썬에 협찬을 해준 화장품 브랜드 손님들이 찾아왔다며 "회식 자리겸 버닝썬 VIP 존 뒤에 있는 테이블 20대 정도가 다 예약. 한 테이블에 500만원 상당"이라고 전했다.

 

관계자 B씨는 "폭행 사건 당일 화장품 회사 직원들과 30대 여배우 A씨가 있었다”라며 "클럽에 보면 야광봉이 있는데, 그걸로 인사하러 온 사람들 얼굴을 때린다. 여배우가 반갑다고 얼굴을 때리고 맞는 사람들은 딱 봐도 40, 50대"라고 설명했다.

 

그를 가까이서 관찰한 이 관계자는 "눈 상태가 확실히 달랐다. 침을 되게 많이 흘렸다"고 덧붙였다.

 

이날 버닝썬에는 마약을 하고 '여자들과 잘 논다'는 소문이 난 또다른 단골 남성 연예인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황하나의 마약 공급책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버닝썬에서 근무했던 한 MD 조 모 씨였으며, 얼마 전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버닝썬의 공동대표 이문호가 황하나 와 오랜 기간 가까운 사이였다는 정황을 보도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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