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민한나 (사진=엠스플뉴스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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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용인]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개막전이 지난달 2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 가운데 넥센타이어 레이싱모델 민한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진행된 ASA 6000 클래스 결승은 김중군(서한 GP)이 폴투윈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GT1은 정경훈(SK 지크 BEAT R&D), GT2는 박희찬(다가스), BMW M 클래스는 김효겸(EZ드라이빙)이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레이싱모델 민한나 (사진=엠스플뉴스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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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다음 2라운드 경기는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같은 장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현수 기자 khs77@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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