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희현 (사진=김도형 기자)
기희현 (사진=김도형 기자)

[엠스플뉴스] 매혹적인 각선미를 자랑했다. 허리라인이 드러나는 독특한 블랙 슈트로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제 25회 2019 드림콘서트의 포토월 행사가 진행됐다. 그룹 다이아의 리더 기희현은 쇄골, 다리 라인을 과감히 드러낸 블랙 슈트를 선택해 섹시한 몸매를 뽐냈다. 기희현의 현장 포토를 모아봤다.

'등장부터 남달라~'

'잡티 하나 없는 피부'

'살짝쿵 미소'

'팀에서도 리더이자 센터'

'유혹의 리더'

'감탄을 부르는 몸매'

김도형 기자 wayne@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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