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사진=김도형 기자)
안현모 (사진=김도형 기자)

[엠스플뉴스] 소속사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의 부인이자 최근 뇌섹녀로 각광받고 있는 안현모가 자식과도 같은 AB6IX의 데뷔를 응원하기 위해 MC로 나섰다.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는 브랜뉴뮤직의 신인 그룹 AB6IX(에이비식스)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안현모는 강렬한 레드 원피스에 물흐르듯 자연스러운 진행 솜씨로 AB6IX의 데뷔를 축하했다. 그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봤다.

'완성형 아이돌 AB6IX를 소개합니다'

'저는 오늘 사회를 맡은 안현모입니다'

'전 세계의 뜨거운 주목에 맞게, 저도 레드톤 원피스로 의상을 선택해 봤습니다'

'앞으로 AB6IX를 애정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도형 기자 wayne@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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