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피츠버그]

5월 25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린다. IL에 오른 피츠버그 강정호는 부상 이후 처음으로 타격 훈련을 소화했고, 내일 등판 하는 류현진은 스트레칭과 캐치볼, 롱토스를 소화했다. 훈련을 마친 류현진과 강정호는 캐치볼 파트너가 되어 잠시 캐치볼을 했다.

훈련을 하던 류현진과 강정호가 캐치볼을 하고 있다.

조미예 특파원 miyejo@gmail.com

저작권자 © 스포츠춘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 후원하기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