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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병살타 유도' 류현진, 3회 2피안타 무실점…3이닝 2실점

  • 기사입력 2019.05.26 11:01:15   |   최종수정 2019.05.26 1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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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사진=엠스플뉴스 조미예 특파원) 류현진(사진=엠스플뉴스 조미예 특파원)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3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류현진은 26일(한국시간)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5월 한 달간 평균자책 0.28의 압도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류현진은 피츠버그를 상대로 시즌 7승 사냥에 나섰다.

 

[3회]

 

3회는 무실점. 레이놀즈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류현진은 마르테, 벨에게 연달아 안타를 맞고 1사 1, 2루 위기에 봉착했다. 하지만 카브레라에게 유격수 병살타를 유도해내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넘겼다.

 

 

 

 

[2회]

 

2회엔 수비 실책에 울었다. 조시 벨에게 2루타를 허용한 류현진은 멜키 카브레라에게 포수 땅볼을 유도해냈다. 그런데 러셀 마틴이 3루 송구 실책을 범하면서 벨이 홈 플레이트를 밟았다. 이렇게 류현진의 연속 무실점 기록도 '32이닝'으로 마감됐다.

 

이후에도 흔들렸다. 케빈 뉴먼을 투수 땅볼로 잡은 류현진은 프란시스코 서벨리, 콜 터커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2실점째를 기록했다. 투수 조 머스그로브의 번트로 계속된 2사 2, 3루 위기엔 프레이저를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워 추가 실점을 막았다.

 

 

 

 

[1회]

 

코리 시거의 적시타로 한 점을 안고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첫 타자 아담 프레이저를 가볍게 3루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브라이언 레이놀즈에겐 높은 속구를 던져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낸 류현진은 스탈링 마르테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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