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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학폭 주장' 피해자 "얼굴 볼 자신 없다…연락 먼저 하시길"

  • 기사입력 2019.05.26 13:39:37   |   최종수정 2019.05.26 13: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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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효린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누리꾼이 효린 측 공식 입장에 대한 심정을 털어놨다.

 

지난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수 효린에게 중학교 때 3년간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A씨가 피해 내용을 담은 글이 게재됐다.

 

A씨는 "(효린에게) 상습적으로 옷, 현금 등을 빼앗기고 온갖 이유로 아파트 놀이터에서 폭행 당했다"라며 "제 친구는 노래방 마이크로 머리까지 맞았다"라고 설명하면서 자신의 이야기에 신빙성을 더하기 위해 졸업앨범 및 사진을 인증했다.

 

이 같은 학교 폭력 논란이 불거지자 효린의 소속사 브리지 측은 "현재 효린 본인은 15년 전에 기억이 선명하지 않은 상황이라 사실 관계를 확인 중에 있다. 더불어 해당 글을 올리고 피해자라 주장하시는 분을 직접 찾아뵐 생각이며, 해결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후 A씨의 온라인 커뮤니티 글에는 또 다른 내용이 추가됐다. 

 

그는 "검색어 실시간으로도 뜨고 이슈가 되니 소속사 입장 기사가 나왔네요. 근데 절 찾아온다고요? 15년 만에 김효정(효린) 만나서 또 그 공포감을 느껴야 하나요?"라고 전했다.

 

이어서 A씨는 "만나서 사과한들 매니저나 소속사 관계자랑 나올 게 뻔하고 그 무서운 눈빛을 면전에 볼 자신이 없습니다"라며 처참한 심정을 밝혔다.

 

그는 "통화로 사과받은 뒤 본인 입장 발표 및 반성에 대해 발표해도 충분히 본인한테 타격이 있다고 생각해서 디엠으로 사과만 받아도 넘어가려 했던 건데 저한테 연락도 없이 갑자기 찾아온다뇨"라고 불편한 심정을 내비쳤다.

 

더불어 A씨는 효린에게 직접 SNS 메시지를 보냈던 내용을 공개하면서 답장은 오지 않고 소속사 기사만 나오는 것은 자신의 아이피를 추적해서 찾아오겠다는 것인지 되물었다. 

 

끝으로 A씨는 "저한테 연락을 먼저 취해서 전화로 사과하는 게 맞는 거겠죠. 이 글을 또 보시면 저에게 연락을 해서 진심으로 사과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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