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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오 아들, 데뷔 첫 홈런 포함 3안타 '쾅'

  • 기사입력 2019.05.27 10:07:14   |   최종수정 2019.05.27 1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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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번 비지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캐번 비지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캐번 비지오(2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방망이가 빅리그 데뷔 3경기 만에 불을 뿜었다.

 

휴스턴 ‘킬러 B’의 일원으로 명성을 날린 크레이그 비지오의 아들 캐번 비지오는 27일(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7번 2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지난 25일 빅리그로 콜업된 비지오는 첫 2경기에선 6타수 무안타 3삼진에 머물렀다. 하지만 이날 2회 첫 타석엔 우전 안타를 때려내며 아쉬움을 털었다.

 

4회 두 번째 타석엔 마수걸이포를 쏘아 올렸다. 우완 불펜 맷 위슬러의 4구째 몸쪽 속구를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겼다. 앞 타자 루어데스 구리엘과 백투백홈런을 합작한 비지오의 홈런 비거리는 405피트(약 123.44m)로 측정됐다.

 

비지오는 5회 2사 2루엔 좌중간 적시타를 터뜨려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7회엔 2루수 땅볼로 돌아섰고 더는 타석 기회가 돌아오지 않았다. 한편 토론토는 샌디에이고를 10-1로 완파했다.

 

마침 로저스 센터를 찾은 '명예의 전당 헌액자' 크레이그 비지오도 아들의 맹활약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캐번 비지오는 경기 후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어릴 적부터 내 꿈은 아버지가 했던 걸 내가 하는 것이었다. 마침내 이 무대를 밟았고 서로 역할을 바꿨다. 아버지가 관중석에 앉았고 내가 필드를 누볐다. 어릴 적부터 꿈꾸던 일이 이뤄진 건 정말 멋진 일”이라고 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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