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모 브랜드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날 안젤리나는 그레이톤 슈트에 화이트 이너 셔츠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나 최근 단발로 헤어스타일에 변신을 준 점도 인상적이다. 눈부신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은 안젤리나의 포토를 모아봤다.
한편, 안젤리나는 현재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의 고정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모델의 비율, 남달라~
'안녕하세요~'
'눈부신 미모'
'편안하게~'
'깜찍하게~'
주먹만 한 얼굴 크기, 하트도 예쁘다
심쿵 눈웃음
'좌우로 이동하는 하트'
'깨물 하트로 마무리'
김도형 기자 wayne@mbcpl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