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더존 (사진=김도형 기자)
위인더존 (사진=김도형 기자)

[엠스플뉴스] 춘 엔터테인먼트가 새 보이 그룹을 선보였다. 이들의 꿈은 기해년 최고 신인이 되는 것이다. 그 꿈이 현실이 될지 주목된다.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익로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그룹 '위인더존(WE IN THE ZONE)'의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시현, 민, 주안, 이슨, 경헌으로 구성된 위인더존은 '우리가 왔다'라는 타이틀로 이날 당당히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첫 번째 미니앨범 '위인더존'의 타이틀곡 '내 목소리가 너에게 닿게'는 딥하우스와 힙합이 섞인 트랙 위에 위인더존이 가장 먼저 대중과 나누고 싶었던 꿈과 고민, 다짐에 대한 이야기를 표현한 가사와 멜로디 라인이 인상적인 곡이다.

긴장과 설렘이 가득했던 현장 포토를 만나보자.

'춘 엔터' 위인더존, 기해년 최고 신인 꿈꾼다

'춘 엔터' 위인더존, 기해년 최고 신인 꿈꾼다 (이슨)

'춘 엔터' 위인더존, 기해년 최고 신인 꿈꾼다 (경헌)

'춘 엔터' 위인더존, 기해년 최고 신인 꿈꾼다 (민)

'춘 엔터' 위인더존, 기해년 최고 신인 꿈꾼다 (주안)

'춘 엔터' 위인더존, 기해년 최고 신인 꿈꾼다 (시현)

'춘 엔터' 위인더존, 기해년 최고 신인 꿈꾼다

'춘 엔터' 위인더존, 기해년 최고 신인 꿈꾼다

'춘 엔터' 위인더존, 기해년 최고 신인 꿈꾼다

'춘 엔터' 위인더존, 기해년 최고 신인 꿈꾼다

김도형 기자 wayne@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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