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S팩토리에서 샤넬(CHANEL)의 파리-뉴욕 공방 컬렉션 쇼가 열렸다.
연예계 정자매로 유명한 제시카, 크리스탈이 한 자리에 모여 눈길을 끌었다. 제시카는 핑크톤 원피스로, 크리스탈은 블랙&베이지 팬츠로 심플하면서도 도시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현장 포토를 정리했다.
"정자매가 떴다" 제시카·크리스탈, 우열 가리기 힘든 미모
"정자매가 떴다" 제시카·크리스탈, 우열 가리기 힘든 미모
"정자매가 떴다" 제시카·크리스탈, 우열 가리기 힘든 미모
"정자매가 떴다" 제시카·크리스탈, 우열 가리기 힘든 미모
"정자매가 떴다" 제시카·크리스탈, 우열 가리기 힘든 미모
"정자매가 떴다" 제시카·크리스탈, 우열 가리기 힘든 미모
"정자매가 떴다" 제시카·크리스탈, 우열 가리기 힘든 미모
"정자매가 떴다" 제시카·크리스탈, 우열 가리기 힘든 미모
김도형 기자 wayne@mbcpl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