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용인]
지난 26일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2라운드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 가운데 CJ대한통운 본부 레이싱모델 한리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와 강원도 인제스피디움,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KIC) 등 3개 지역을 오가며 10월 말까지 총 9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
김현수 기자 khs77@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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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2라운드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 가운데 CJ대한통운 본부 레이싱모델 한리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와 강원도 인제스피디움,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KIC) 등 3개 지역을 오가며 10월 말까지 총 9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
김현수 기자 khs77@mbcpl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