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새댁 클라라가 여전한 미모와 몸매를 과시했다.

클라라는 최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디라인이 도드라지는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긴 생머리를 길게 풀어 헤친뒤 몸에 밀착되는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줄무늬가 잔잔히 들어간 원피스를 입은 클라라는 명품백을 가슴에 두른채 동상 앞에 서서 모델 못지 않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각선미와 함께 잘롯한 허리 그리고 작은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1월 사업가 사무엘 황과 미국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잠실에 신접살림을 차렸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저작권자 © 스포츠춘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 후원하기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