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로스앤젤레스]

7월 21일 (이하 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마이애미 말린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앞서 류현진은 매팅리 감독, 힐만 코치, 김성갑 코치를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경기에 앞서 다저스 류현진이 김성갑 전 SK 수석 코치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성갑 코치는 "딸이 류현진 팬이라서 사진 찍어서 보내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조미예 특파원 miyej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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