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로 가득 찬 입국장 (사진=김도형 기자)
팬들로 가득 찬 입국장 (사진=김도형 기자)

[엠스플뉴스] K리그 올스타팀 '팀K리그'와 친선경기를 갖는 유벤투스 FC가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인 가운데 입국장이 팬들로 가득 차 있다.

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를 태운 전세기는 이날 오후 1시 50분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따라서 오후 2시는 넘어야 호날두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도형 기자 wayne@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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