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영 (사진=김도형 기자)
오하영 (사진=김도형 기자)

[엠스플뉴스] 중학생 때 데뷔해서 어느덧 20대 중반이 됐다. 이제는 막내 티를 벗고 청순과 섹시미로 '서머 퀸'에 도전장을 내민다.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YES24라이브홀에서 그룹 에이핑크 오하영의 첫 솔로 앨범 '오(OH!)'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앞서 8년 만에 첫 솔로 데뷔이자, 정은지를 잇는 그룹 내 두 번째 솔로 주자로 화제를 모은 오하영은 에이핑크의 막내를 넘어 솔로 가수로서 색다른 변신을 꾀한다.

데뷔곡 'Don't Make Me Laugh'는 제드와 케이티 페리의 '365' 등을 작업한 세계적인 프로듀서진이 의기투합했으며, 사랑에 빠진 감정을 24세 오하영의 감성으로 표현해낸 매력적인 곡이다.

오하영의 데뷔 쇼케이스 현장 포토를 정리했다.

[M+현장] 에이핑크 오하영, 막내 티 벗고 청순+섹시로 '서머 퀸 도전장'

[M+현장] 에이핑크 오하영, 막내 티 벗고 청순+섹시로 '서머 퀸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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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현장] 에이핑크 오하영, 막내 티 벗고 청순+섹시로 '서머 퀸 도전장'

김'도형 기자 wayne@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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