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우월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1일 오전 강민경은 자신의 개인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여성스러우면서도 페미닌한 분위기가 물씬 묻어나는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바닷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와 새햐안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미모부터 몸매까지 결점하나 없는 넘사벽 비주얼.

마네킹 같은 몸매를 뽐내는 강민경 뒤로 펼쳐진 풍경 역시 눈길을 끈다. 물감을 부어놓은 듯한 풍경 속에 하늘색 수영복을 입은 강민경의 모습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그룹 다비치는 지난 5월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을 발매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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