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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 사고→은퇴 선언, BJ 에디린은 누구? "제발 잊고 살아달라"

  • 기사입력 2019.09.11 10:52:55   |   최종수정 2019.09.11 10: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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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BJ 에디린이 알몸 노출 사고로 물의를 빚으며 은퇴를 선언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0일 에디린은 스트리밍 사이트 트위치에 개설된 자신의 채널 홈페이지에 8일 새벽 방송을 마친 트위치TV가 1분 가량 다시 켜지면서 자신의 알몸이 노출된 사고를 사과하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은퇴의 뜻을 밝히며 "제발 저를 잊어달라"고 호소했다.

 

에디린은 트위치를 기반으로 활동하던 스트리머다. 아기자기한 귀여운 외모로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평소 다소 파격적인 의상을 소화하며 섹시한 콘셉트 위주의 방송을 이어왔다.

 

 

사고는 지난 8일 새벽에 일어났다. 생방송을 마친 후, 이유 없이 다시 1분 가량 방송이 켜지면서 에디린의 모습이 고스란히 노출된 것. 당시 에디린은 나체 상태로 속옷 차림의 남성과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에디린은 사과글을 통해 "어제 새벽 방송이 켜져 영문 모를 이유로 제 방이 공개됐다"며 "마지막으로 사죄드린다. 몸이 너무 아파 은퇴한 스트리머로 생각해주고 제발 저를 잊어달라. 쥐 죽은 듯 평생 반성하며 살겠다"고 밝혔다.

 

함께 등장한 남성은 남자친구라며 "제가 방송을 준비하는 중에 필요한 컴퓨터 세팅 등을 혼자 하려다 보니 힘들어 소개를 받고 도와주신 분이 함께 노출됐다"고 설명했다. 에디린은 "그 분은 이후 저에 대한 구애를 적극적으로 했고 감정이 크게 싹트지 않은 연애 상태여서 제가 밝힐 수 없었다. 연애를 비밀로 한 것이 여러분들께 예의가 아닌 것도 알고 있었지만 제 욕심에 공개를 미뤘었다"고 적었다.

 

에디린은 "제가 방송을 켜고 얼굴을 보여드리며 사과하는 것이 도리지만 제 몸이 노출된 상황에서 억측들이 난무해 이렇게 글로 남긴다"며 "제가 준비하고 쌓아 올렸던 제 방송을 제 실수로 무너뜨렸다는 것에 대해 죄책감을 갖고 살아갈 것. 그저 열심히 여러분들 위해 웃으려고, 여러분들 웃게 해드리려고 노력했던 스트리머가 있었다는 사실만 기억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에디린은 "제가 죽어도 저의 사진들은 떠돌아다닐 것 같아 죽지 못하고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더이상 저에 대한 글들을 더 이상 보고 싶지 않고, 잊혀지고 싶다는 마음이 크다. 그냥 저에 대한 언급을 안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적었다. 해당 글을 게재한 이후 에디린은 방송용 채널과 개인 SNS를 모두 삭제한 상태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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