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볼티모어]

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확정지으며, 7시즌 연속 지구 우승을 거뒀다.

9월 11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경기에서 다저스는 7-3으로 승리했다. 시즌 전적 94승 52패를 기록.

지구 우승을 거둔 뒤, 다저스 선수 와이프(여자친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류현진이 찍은 아내들의 기념 사진. 왼쪽부터 류현진 아내, 뷸러 여자친구, 조시 스보즈 여자친구, 저스틴 터너 아내.
류현진이 찍은 아내들의 기념 사진. 왼쪽부터 류현진 아내, 워커 뷸러 여자친구, 조시 스보즈 여자친구, 저스틴 터너 아내.

조미예 특파원 miyej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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