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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 현장] 주세종 “전북·울산과 경쟁에서 뒤처져 가슴 아팠다”

  • 기사입력 2019.09.11 15:22:51   |   최종수정 2019.09.11 16: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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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 전역 후 FC 서울 복귀를 알린 주세종(사진=엠스플뉴스 이근승 기자)

9월 7일 전역 후 FC 서울 복귀를 알린 주세종(사진=엠스플뉴스 이근승 기자)

  

[엠스플뉴스=구리]

 

2016년 K리그1 우승 주역 주세종이 돌아왔다.

 

FC 서울은 9월 11일 구리 챔피언스파크에서 K리그1 29라운드 미디어 데이를 진행했다. 서울은 15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미디어 데이엔 최용수 감독과 주세종, 이명주가 참석했다. 이명주 역시 주세종과 함께 아산 무궁화 프로축구단에서 군 복무를 마친 뒤 7일 팀에 복귀했다. 

 

서울은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영입이 없었다. K리그1 12개 구단 가운데 영입이 없는 팀은 서울이 유일했다. 그 때문일까. 서울은 여름 이적 시장 마감 이후 치른 6경기에서 1승 2무 3패를 기록했다. 

 

서울은 올 시즌 28경기에서 13승 8무 7패(승점 47)를 기록 중이다. 차기 시즌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출전권을 확보할 수 있는 3위 자리는 유지하고 있지만, 2위 울산 현대와의 승점 차가 12점으로 벌어졌다. 반면 4위 강원 FC(승점 42), 5위 대구 FC(승점 41)와의 승차는 확 줄었다. 

 

주세종의 복귀는 주춤하는 서울에 천군만마나 다름없다. 최용수 감독은 (주)세종이는 오래전부터 함께한 선수라 잘 안다며 웃어 보인 뒤 아주 성실하고 꾸준한 경기력이 최대 강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왕성한 활동량과 투지 넘치는 수비는 물론이고 경기 조율, 패싱력까지 갖췄다. 리그 최정상급 미드필더가 둘이나 합류한 만큼 그에 걸맞은 경기력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했다. 

 

주세종은 서울은 우승을 바라보는 팀이라며 현대가 두 팀(전북·울산)과의 경쟁에서 살짝 뒤처진 거 같아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선수들이 지쳐있는 게 보였다. 그라운드에서 한 발 더 뛰고 궂은일을 도맡아 동료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싶다. 입대 전과 달리 후배들이 많아졌는데 보고 배울 수 있는 선배가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주세종은 K리그(1·2) 통산 164경기에서 뛰며 12골 24도움을 기록했다. 2016년부턴 서울 유니폼을 입고 두 시즌 간 리그 65경기(4골 6도움)를 뛰었다. 군 복무 중이었던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선 당시 세계랭킹 1위 독일전 승리에 앞장섰다. 그런 주세종이 복귀한 만큼 향후 서울이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궁금하다. 

 

이근승 기자 thisissports@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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