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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 매체 "이강인, 마르셀리노 경질 불러온 선수 중 하나"

  • 기사입력 2019.09.12 08:54:55   |   최종수정 2019.09.12 08: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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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사진=라 리가) 이강인(사진=라 리가)

 

[엠스플뉴스]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54) 감독의 경질은 분명 갑작스러운 선택이지만 이상 기류는 훨씬 이전부터 감지되고 있었다. 이강인이 마르셀리노 감독의 경질을 불러온 선수 중 하나로 꼽혔다.

 

발렌시아 구단은 1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르셀리노 감독을 1군 감독에서 경질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뚜렷한 경질 사유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구단 운용을 두고 피터 림 구단주와 잦은 갈등을 겪은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마르셀리노 감독과 보드진 사이 불화를 만든 8명의 선수를 조명했다. 이강인은 토니 라토, 하파엘 레앙, 하피냐, 데니스 수아레즈, 호드리구, 안드레 실바, 티에리 코레아와 함께 마르셀리노 감독 경질에 영향을 준 선수로 소개됐다.

 

매체는 이강인을 두고 "마르셀리노 감독 역시 이 한국인 선수가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지금의 발렌시아 선수단에서는 이강인이 충분한 기회를 얻기 어렵다고 생각했고, 이에 임대 이적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러나 피터 림 구단주는 이강인이 아시아 시장을 사로잡을 수 있는 선수라는 점을 알아차렸고, U-20 월드컵 최우수 선수로까지 선정되자 이강인이 팀에 자리잡을 수 있다고 확신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이강인의 출전 기회를 빼앗을 수 있는 미드필더의 영입을 막았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발렌시아는 마르셀리노 감독의 경질을 발표 한 뒤 두 시간 만에 신임 감독으로 알베르트 셀라데스를 선임했다. 셀라데스 감독은 이강인에게 기회를 주기를 바라는 구단주의 의중을 파악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제 공은 다시 이강인에게 넘어왔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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