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뉴욕]

9월 14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뉴욕주 퀸즈의 시티필드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가 열렸다. LA 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 뉴욕 메츠는 노아 신더가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한편 류현진은 내일 메츠와의 원정 2차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며, 이 경기는 오전 8시 10분 MBC와 MBC 스포츠플러스를 통해 생중계된다.

1회말 1사에서 타석에 오른 데이비스에게 솔로포를 허용한 클레이튼 커쇼가 아쉬워하고 있다.

조미예 특파원 miyejo@gmail.com

저작권자 © 스포츠춘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 후원하기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