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 유벤투스)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속옷 모델로 나서 조각같은 몸매를 과시했다.

조지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본인이 모델로 활동 중인 언더웨어 브랜드 ‘yamamay’와 함께 촬영한 화보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구릿빛 피부와 잘 어울리는 검은색 언더웨어를 입은 조지나는 블랙 시스루 색상의 언더웨어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몸매 라인이 과감하게 드러나는 파격적인 언더웨어를 입고 하이힐을 신은채 발레 자세를 취하고 있는 조지나는 건강하면서도 아름다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조지나는 지난해 11월 호날두의 넷째 아이인 알라나 마티나를 출산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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