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M+포토] '2019 서울 서바이벌 3쿠션 마스터즈' 남자 선수들 사이에서도 기죽지 않는 테레사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스포츠일반 [M+포토] '2019 서울 서바이벌 3쿠션 마스터즈' 남자 선수들 사이에서도 기죽지 않는 테레사 기자명 정이수 기자 입력 2019.09.20 12:38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엠스플 뉴스] '2019 서울 서바이벌 3쿠션 마스터즈' 32강 F조 경기에서 남자 선수들 사이에서 당당히 2위를 오른 테레사 클롬펜하우어(네덜란드)(사진=코줌 제공) 정이수 기자 januskor@gmail.com 정이수 기자 저작권자 © 스포츠춘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이 시각 추천뉴스 “부상 위험” vs “팬 퍼스트” 시범운영 ‘피치클락’ 엇갈린 시선 [춘추 이슈분석] 포털 야구 동영상은 삭제? 40초 넘으면 제재? ‘티빙’ 프로야구 중계 Q&A [춘추 이슈분석] “비목재 배트=알루미늄 배트 오해 풀렸다” 야구협회, 아마야구 배트 공청회 성료 [춘추 이슈] 한국은 왜 보치-베이커 안 나올까…구단들이 노장 감독 외면하는 진짜 이유 [배지헌의 브러시백] ‘죽어도 레드삭스’ 나온다…넷플릭스, 보스턴 레드삭스 다큐 제작 확정 [춘추 MLB] ‘로봇심판 시대’ 아리랑볼이 최고?…S존 기준 보완 나선 KBO [춘추 이슈분석] “대한민국 완전히 망했네요. 와!” 인구 소멸 위기, 한국야구도 예외 아니다 [배지헌의 브러시백] 책임 ‘나 몰라라’ 정몽규 회장, 다음 방패막이는 현직 ‘K리그 감독’인가요 [이근승의 킥앤러시] 주요기사 “더 적극적으로” 강백호가 말아주는 세레머니엔 다 이유가 있다 [춘추 피플] ‘23세 이하 WAR 1위’ 호랑이는 성적-육성 두 토끼 다 잡는다 [춘추 집중분석] 롯데-NC 낙동강 더비, ‘티빙 슈퍼매치’로 제작…프리뷰쇼 최준석·최금강 출연 [춘추 이슈] “수비 믿지마” 데자뷔? ‘4연패’ 한화, 이젠 류패패패패도 힘겹나 [춘추 이슈분석] “한화, 다시 만나길 기다렸다” 벤자민의 복수혈전 ‘8이닝 11K 1실점’ 대성공 [춘추 현장] 임창용 기록 24년 만에 갈아치운 타이거즈 마무리 “이 기록, 앞으로 깨지지 않았으면” [춘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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