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골반 여신 강민경이 일상 속에서도 빛나는 바디라인을 뽐냈다.

강민경은 9일 자신의 개인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촬영한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세 장의 사진을 게재한 강민경은 “10월 잘 끝내구 빨리 콘서트 하고 싶다아”라는 문구를 작성해 팬들과의 만남을 기대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어깨라인이 부각된 상의를 입고 강렬한 호피 무늬가 눈에 띄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화려한듯 심플한 의상 속에서 빛나는 강민경의 바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상체 라인이 부각된 의상을 입은 강민경은 타이트한 미니스커트로 의상의 균형을 맞춘 모습.

한편, 강민경이 속한 그룹 다비치는 지난 5월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을 발매한 뒤 6월 미국에서 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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