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M+포토] '범인은 바로 너2' 박민영, '범인 찾는 미녀 탐정'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회 [M+포토] '범인은 바로 너2' 박민영, '범인 찾는 미녀 탐정' 기자명 김도형 기자 입력 2019.11.08 11:43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박민영 (사진=김도형 기자) [엠스플뉴스] 넷플릭스(NETFLIX) 예능 프로그램 '범인은 바로 너! 시즌2' 제작발표회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범인은 바로 너! 시즌2’는 추리가 허당이라 손발이 바쁜 허당 탐정단의 본격 생고생 버라이어티이다. 배우 박민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도형 기자 wayne@mbcplus.com 김도형 기자 저작권자 © 스포츠춘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이 시각 추천뉴스 “부상 위험” vs “팬 퍼스트” 시범운영 ‘피치클락’ 엇갈린 시선 [춘추 이슈분석] 포털 야구 동영상은 삭제? 40초 넘으면 제재? ‘티빙’ 프로야구 중계 Q&A [춘추 이슈분석] “비목재 배트=알루미늄 배트 오해 풀렸다” 야구협회, 아마야구 배트 공청회 성료 [춘추 이슈] 한국은 왜 보치-베이커 안 나올까…구단들이 노장 감독 외면하는 진짜 이유 [배지헌의 브러시백] ‘죽어도 레드삭스’ 나온다…넷플릭스, 보스턴 레드삭스 다큐 제작 확정 [춘추 MLB] ‘로봇심판 시대’ 아리랑볼이 최고?…S존 기준 보완 나선 KBO [춘추 이슈분석] “대한민국 완전히 망했네요. 와!” 인구 소멸 위기, 한국야구도 예외 아니다 [배지헌의 브러시백] 책임 ‘나 몰라라’ 정몽규 회장, 다음 방패막이는 현직 ‘K리그 감독’인가요 [이근승의 킥앤러시] 주요기사 '타율-최다안타 1위' 돌풍의 예비역 천성호, RYU 상대로도 선발 출전 "끝까지 한번 가봐라" [춘추 현장] '류승승승승' 이변에 한화 사령탑도 놀랐다 "상상도 못한 일" [춘추 현장] 이정후 데뷔전에서 첫 안타-타점, 김하성도 마수걸이 안타…샌디에이고 역전승 [춘추 이슈] ‘류패패패패’는 옛말, 이제는 ‘류승승승승’이다…한화 선발진이 낯설다 [춘추 집중분석] “올해는 선발야구” 천명한 LG, ‘나 홀로 미끄덩’ 최원태가 마지막 퍼즐 [춘추 이슈분석] ‘퇴마’로는 부족해…최강전력 KIA, 부상 ‘파묘’해야 우승한다 [춘추 집중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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