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문별, 화사, 솔라 (사진=김도형 기자)
왼쪽부터 문별, 화사, 솔라 (사진=김도형 기자)

[엠스플뉴스] 세상 '힙(HIP)' 한 매력으로 사랑받는 마마무가 레드카펫을 장악했다.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제2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각 멤버의 개성을 살린 의상을 선보인 마마무. 화사는 블랙 드레스로, 솔라는 화이트 브라우스로, 문별은 체크무늬 재킷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휘인이 독감으로 불참한 가운데 마마무는 이날 본상을 수상했다.

김도형 기자 wayne@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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