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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 현장] ‘4G 연속 홈런’ 모터… “이러다 2군 기록 세울라”

  • 기사입력 2020.05.23 16:16:42   |   최종수정 2020.05.23 16: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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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에서도 쳐 줄거지?(사진=키움)

1군에서도 쳐 줄거지?(사진=키움)

 

[엠스플뉴스=부산]

 

퓨처스리그에 노랑머리 여포가 나타났다.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타자 테일러 모터가 2군 경기에서 4경기 연속 홈런포를 때려내며 퓨처스리그 마운드를 초토화하고 있다.

 

모터는 5월 23일 고양에서 열린 LG 트윈스 2군과 경기에 3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1회 첫 타석에서 홈런포를 날렸다.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타석에 나온 모터는 LG 선발 유영찬의 초구 빠른 볼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그대로 넘겼다. 비거리 110m 홈런.

 

이 홈런으로 모터는 2군에서 4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1군에서 8경기 타율 0.111로 부진했던 모터는 16일 자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사실혼 관계인 아내가 자가격리된 이후 좀처럼 야구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터를 위해 마음을 추스를 시간을 줬다.

 

20일부터 퓨처스 경기에 출전하기 시작한 모터는 매 경기 홈런포를 쏘아 올리고 있다. 20일 두산 퓨처스전 홈런 포함 멀티히트 4타점, 21일 두산전에서도 홈런포를 날렸고, 22일 LG전에서도 홈런 포함 3타점 올리는 활약을 펼쳤다.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 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손혁 감독은 “모터가 오늘 또 홈런을 쳤다. 이러다 2군 기록을 세우는 게 아닌가”라고 농담을 건넨 뒤 “오늘은 스피드가 빠른 공을 쳐서 홈런을 날렸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키움은 전날 선발 타순에서 빠졌던 김하성이 2번타자로 라인업에 복귀했다. 다만 아직 발목 상태가 완전치 않은 점을 고려해 유격수가 아닌 3루수로 출전한다. 대신 김주형이 9번타자 유격수로 나선다.

 

전날 2번타자로 나왔던  박동원은 다시 5번 타순으로 돌아간다. 6번 지명타자 이지영, 7번 좌익수 이택근, 8번 우익수 김규민, 9번 김주형으로 이어지는 타순이다. 선발투수는 3경기 2승 평균자책 0.53으로 페이스가 좋은 에릭 요키시가 등판한다. 키움은 조상우 비롯해 전날 휴식을 취한 승리조를 모두 투입해 이날 경기를 잡을 계획이다.

 

배지헌 기자 jhpae117@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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