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주 (사진=김도형 기자)
유현주 (사진=김도형 기자)

[엠스플뉴스=제주] 30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세인트포CC(파72/6,500 야드)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유현주(26, 골든블루)가 경기에 앞서 화장을 고치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2020시즌 하반기를 여는 이번 대회에는 총 상금 8억 원, 우승 상금 1억 6,000만 원이 내걸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경기로 치러진다. 대신 기존 3라운드가 아닌 4라운드로 일정이 확대됐다.

김도형 기자 wayne@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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