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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장' 투헬, 베르너·하베르츠 동반 부진에 고민 "최고 활약 못 보여줘"

  • 기사입력 2021.04.08 17:06:37   |   최종수정 2021.04.08 17: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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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 베르너와 카이 하베르츠(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티모 베르너와 카이 하베르츠(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토마스 투헬(48) 첼시 감독은 승리에 만족감을 표했다. 하나, 티모 베르너(25)와 하이 카베르츠(22)의 경기력에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첼시는 4월 8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와의 2020-2021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첼시는 4강 고지에 근접했다. 
 
전반에 첼시는 득점에 성공하며 우위를 점했다. 전반 32분 조르지뉴의 패스를 받은 메이슨 마운트가 절묘하게 수비를 따돌리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근소한 리드를 챙긴 첼시는 후반 40분 벤 칠웰이 쐐기골을 터트렸다. 공격적인 오버래핑을 한 칠웰이 1대1 상황에서 골키퍼를 제치며 추가골을 넣었다. 칠웰의 결정적인 득점으로 첼시는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한 투헬 감독은 인터뷰에서 "우리에게 아주 훌륭한 결과다. 강한 포르투를 상대로 힘든 경기를 했다"면서 "챔피언스리그 8강전이기 때문에 고전을 할 수도 있다. 몇몇 순간에 우리는 좋은 경기를 했다"라며 총평을 남겼다. 
 
첼시는 챔피언스리그 8강전을 앞둔 지난 3일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전에서 2-5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바 있다. 첼시는 포르투전을 코앞에 두고 사기가 꺾였지만, 다행히도 1차전에 승리를 수확했다. 이에 대해 투헬 감독은 "우리는 함께하며 좋은 결과를 얻고 있었지만, 지난 패배를 통해 더 나아진 경기력을 보여줄 필요가 있었다. 나는 중요하게 여겼던 선수들의 퍼포먼스와 무실점에 매우 만족한다"라고 전했다. 
 
이날 첼시는 선발 출전했던 베르너와 하베르츠가 동반 부진에 빠졌고 후반 20분에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투헬 감독은 "베르너와 하베르츠가 힘든 경기를 했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들은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아래에 위치한 선수들의 빌드업을 위한 연결도 매끄럽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더구나 투헬 감독은 "우리가 공을 운반하는 과정은 좋지 않았다. 베르너와 하베르츠가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발휘하지 못했기 때문에 좋은 컨디션을 유지한 크리스티안 풀리시치와 이 경기장에서 좋은 기억이 있는 올리비에 지루를 투입해 다른 영향을 주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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