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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GK 부폰, 유벤투스와 두 번째 안녕…은퇴는 미정

  • 기사입력 2021.05.12 11:04:30   |   최종수정 2021.05.12 11: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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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루이지 부폰(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잔루이지 부폰(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살아있는 골키퍼계의 전설 잔루이지 부폰(43)이 올 시즌이 끝난 뒤 유벤투스를 떠나겠다고 밝혔다.

 

부폰은 5월 12일(한국시간) 글로벌 스포츠매체 '비인스포츠'를 통해 "이번 시즌이 끝나면 유벤투스를 떠날 것이다. 우리는 마지막에 도달했다. 이제는 떠나는 것이 맞다. 길고 아름다웠던 경험을 마무리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폰과 유벤투스의 계약기간은 올 여름까지다. 계약기간 만료에 앞서 부폰이 먼저 작별 의사를 밝힌 것. 하지만 부폰은 은퇴 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1978년생인 부폰은 지난 1995-96시즌 파르마에서 만 17세의 나이로 1군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유벤투스로 이적해 세리에A 우승만 열 차례를 기록했다. 세계 최고의 골키퍼로 오랜 세월 군림한 그는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도 조국 이탈리아에 월드컵 우승을 안겼다.

 

부폰은 잠시 파리 생제르맹(PSG) 유니폼을 입고 한 시즌을 뛴 뒤 2019년 다시 유벤투스로 돌아왔다. 보이치에흐 슈체스니 골키퍼의 백업으로 각종 컵대회에 출전하면서 녹슬지 않은 기량을 뽐냈다.

 

오랜 커리어 동안 대부분의 업적을 이룬 부폰이지만 그에게도 한 가지 없는 것이 있다. 바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이다. 올 시즌에도 유벤투스가 16강에서 FC 포르투에 패해 탈락하면서 꿈을 이룰 수 없었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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