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1.06.23

LIVE SCORES

이전으로 다음으로

해외축구

황의조, PK로 시즌 12호골…박주영과 韓 리그1 최다골 타이

  • 기사입력 2021.05.17 09:32:17   |   최종수정 2021.05.17 09:33:06
  •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황의조(사진=지롱댕 보르도) 황의조(사진=지롱댕 보르도)

 

[엠스플뉴스]

 

황의조(28)가 시즌 12호골을 터트리며 박주영의 기록과 나란히 했다.

 

황의조는 5월 17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랄스와의 2020-21시즌 리그1 37라운드 홈경기에 선발로 나서 전반 32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팀은 황의조의 선제골에 두 골을 더해 3-0으로 승리를 거뒀다. 

보르도는 이날 승리로 12승6무19패(승점 42)로 리그 14위에 위치했다.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하는 18위 낭트(승점 40)와의 승점 차는 고작 2점. 마지막 38라운드 결과에 따라 강등 위기에 놓일 수도 있는 보르도다.

 

5-3-2 포메이션의 최전방 투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한 황의조는 후반 21분 교체돼 나올 때까지 네 차례 슈팅을 시도(유효슈팅 1)하는 등 적극적으로 공격에 임했지만 잦은 패스 미스와 턴오버로 디테일 면에서는 아쉬움을 낳았다.

 

하지만 황의조는 전반 32분 팀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키면서 시즌 12호골을 넣었다. 지난달 12일 생테티엔전 이후 약 한 달 만에 나온 득점이다. 보르도로 이적해 유럽 무대 첫발을 내딛은 황의조는 지난 시즌 6골에 이어 두 번째 시즌인 올 시즌 12골로 두 자릿수 득점은 물론, 자신의 유럽 무대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더불어 이날 득점으로 황의조는 박주영이 지난 2010-11시즌 AS 모나코 소속으로 기록했던 한국인 리그1 한 시즌 최다 득점 12골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정규리그 종료까지 한 경기가 남은 가운데, 이 경기에서 한 골 이상을 넣는다면 박주영의 기록을 넘어설 수 있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 잘봤어요 1
  • 화나네요 0
  • 팬이에요 0
  • 후속기사 원해요 0
    • 새로고침
    • 도움말
      Best 댓글
      공감 투표 비율이 높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예고없이 제외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ews

    더보기

    video

    더보기
    승패예측

    hot 포토

    더보기
    [줌 in 포토+] 남심 저격 필라테스 강사 구은영, 15위로 미스맥심 ..
    [줌 in 포토+] 이렇게 귀여운 PC방 알바가 있다고? 미스맥심 top24 ..
    '살아있는 손끝' 우수한, LG 치어리더팀 떠오르는 샛별
    [줌 in 포토+] 미스맥심 콘테스트 24강, 코스프레 대결 드디어 시작!
    SSG 장은유 치어리더, 아이돌 그룹 출신의 남다른 춤선
    [줌 in 포토+] 21인치 호리병 몸매로 완판녀 등극... ‘맥스큐’ 커버..
    청순 치어 SSG 김도아, 랜더스필드 접수한 러블리 매력
    [줌 in 포토+] 맥심 모델도 재수생이 있다, 미스맥심 콘테스트 24강..
    [줌 in 포토+] '독자의 차’, 모델 김은진 군용차 레토나 앞에서 아..
    [줌 in 포토+] 인기 웹화보 모델 최세희, 10위로 미스맥심 콘테스트..
    여름맞이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