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빈 (사진=김도형 기자)
윤성빈 (사진=김도형 기자)

[엠스플뉴스=잠실]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롯데 윤성빈이 캐치볼 훈련을 하고 있다. 윤성빈은 21일 경기에서 785일 만에 1군 마운드에 올라 피칭했다. 최고 구속은 152km을 찍었다.

김도형 기자 wayne@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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