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0.10.26

LIVE SCORES

이전으로 다음으로

MLB

[ALCS5] 최지만 "진 건 어쩔 수 없다…팀 분위기 나쁘지 않아"

  • 기사입력 2020.10.16 13:58:09   |   최종수정 2020.10.16 13:58:09
  •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최지만(사진=화상 인터뷰 캡처) 최지만(사진=화상 인터뷰 캡처)

 

[엠스플뉴스]

 

챔피언십시리즈에서 첫 홈런을 터트린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내일 경기에 대한 각오를 드러냈다.

 

최지만은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5차전에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3타석에서 볼넷 2개와 안타로 모두 출루에 성공한 최지만은 팀 타선의 침묵으로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그러자 최지만은 직접 해결에 나섰다. 팀이 2-3으로 뒤지던 8회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조시 제임스의 몸쪽 속구를 노려쳐 우측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동점 홈런을 터트렸다. 그러나 최지만의 활약에도 탬파베이는 9회 말 카를로스 코레아에게 끝내기 홈런을 허용하며 3-4로 패배했다.

 

 

경기 후 화상 인터뷰에서 최지만은 홈런이 나온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최지만은 "처음에는 바깥쪽을 준비하다가 투수가 몸쪽으로 던지고 나서 전략을 바꿨다"며 "몸쪽을 노리던 상황에서 때마침 들어온 게 타이밍이 잘 맞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홈런이 나온 후) 분위기가 올라와 이길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최지만은 이번 ALCS 5경기 중 2경기는 아예 경기를 나서지도 못했다. 경기 감각이 무뎌질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최지만은 의연하게 대처했다. 최지만은 "출전 기회가 문제가 아니라 팀이 이기는 게 중요하다. 항상 똑같이 훈련하고 있다"며 팀 승리에만 초점을 맞췄다.

 

클럽하우스의 분위기를 전하며 "아직 우리가 우세하고 있어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고 설명한 최지만은 5차전의 패배를 잊기로 했다. 최지만은 "내일은 내일이다. 오늘 진 건 어쩔 수 없고 내일만을 생각해야 한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탬파베이는 시리즈 3연승 후 2연패를 당하며 위기에 빠졌다. 그러나 여전히 1승만 더하게 된다면 12년 만에 월드시리즈에 오를 수 있게 된다. 탬파베이와 휴스턴의 시리즈 6차전은 17일 오전 7시에 시작할 예정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 잘봤어요 2
  • 화나네요 0
  • 팬이에요 0
  • 후속기사 원해요 0
    • 새로고침
    • 도움말
      Best 댓글
      공감 투표 비율이 높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예고없이 제외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ews

    더보기

    video

    더보기

    hot 포토

    더보기
    [M+포토] 김연경 품에 안긴 이다영
    [줌 in 포토+] "란제리+스타킹으로 섹시美 대방출"...모델 겸 BJ ..
    [패션 PICK] '필드의 패셔니스타' 안근영, 골프 패션하면 "나야 나..
    [M+현장] '겨울동화' 안소현, "추워도 미소는 포기 못해!"
    '명품 각선미' 서현숙, '화려한 조명이 쑤기 비추네'
    [줌 in 포토+] '굿걸’ 박은혜,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10주년 화보로..
    치어리더 서현숙, 국보급 발목 농구장서도 빛이 나
    [M+현장] '해피 벌스데이' 이달의 소녀 희진, 한 줌 개미허리 자랑
    [줌 in 포토+]'ARC 여신' 신해리, 귀여운 미소로 라운딩 소개!(ARC ..
    [M+현장] '겨울의 길목' 안소현, "추워도 미모는 포기 못해!"
    MLB포스트시즌이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