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1.06.22

LIVE SCORES

이전으로 다음으로

MLB

[인터뷰] 김광현 "햇빛 때문에 흔들려…팀 이겨 기분 좋다"

  • 기사입력 2021.05.06 10:48:59   |   최종수정 2021.05.06 10:48:59
  •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김광현(사진=화상 인터뷰 캡처) 김광현(사진=화상 인터뷰 캡처)

 

[엠스플뉴스]

 

다소 이른 교체에도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팀 승리를 먼저 생각했다.

 

김광현은 5월 6일(이날 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로 등판, 4이닝 2피안타 3볼넷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3회까지 순항하던 김광현은 4회 갑자기 흔들리며 무사 만루를 만들었다. 포수의 부상과 코칭스태프 마운드 방문 횟수 문제 등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김광현은 내야 땅볼로 한 점을 내줬다. 김광현은 4회 말 타석에서 맷 카펜터로 교체되며 경기를 마감했다.

 

경기 후 김광현은 혼란스러웠던 4회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경기가 갑작스럽게 더블헤더로 편성되면서 낯선 시간대에 등판한 김광현은 "4회쯤 햇빛이 심하게 들면서 제구가 흔들렸다"고 말했다. 이닝이 길어지면서 해가 진 후 안정을 찾았다는 김광현은 "다음부터는 모자를 더 깊게 눌러쓰고 던져야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여러 일이 겹치며 집중력이 떨어졌다는 김광현은 "(속으로) '집중하자'라고 되뇌었다"라며 마인드 컨트롤로 위기를 넘겼다고 밝혔다. 

 

이른 교체로 아쉬움을 느낄 법도 했지만 김광현은 의연했다. 김광현은 "선수 교체는 감독 권한이기 때문에 수긍해야 한다"라며 팀을 위해 마이크 쉴트 감독이 좋은 선택을 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경기는 이겨서 기분 좋은 상태다"라는 말도 덧붙였다.

 

"많은 이닝을 소화했어야 했는데 그 부분이 아쉽다"라고 말한 김광현은 실점을 최소화한 부분에 대해 만족하며 "다음 경기에는 적은 투구 수로 많은 이닝을 소화할 수 있는 투구를 하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잘봤어요 0
  • 화나네요 0
  • 팬이에요 0
  • 후속기사 원해요 1
    • 새로고침
    • 도움말
      Best 댓글
      공감 투표 비율이 높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예고없이 제외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ews

    더보기

    video

    더보기
    승패예측

    hot 포토

    더보기
    [줌 in 포토+] 남심 저격 필라테스 강사 구은영, 15위로 미스맥심 ..
    [줌 in 포토+] 이렇게 귀여운 PC방 알바가 있다고? 미스맥심 top24 ..
    '살아있는 손끝' 우수한, LG 치어리더팀 떠오르는 샛별
    [줌 in 포토+] 미스맥심 콘테스트 24강, 코스프레 대결 드디어 시작!
    SSG 장은유 치어리더, 아이돌 그룹 출신의 남다른 춤선
    [줌 in 포토+] 21인치 호리병 몸매로 완판녀 등극... ‘맥스큐’ 커버..
    청순 치어 SSG 김도아, 랜더스필드 접수한 러블리 매력
    [줌 in 포토+] 맥심 모델도 재수생이 있다, 미스맥심 콘테스트 24강..
    [줌 in 포토+] '독자의 차’, 모델 김은진 군용차 레토나 앞에서 아..
    [줌 in 포토+] 인기 웹화보 모델 최세희, 10위로 미스맥심 콘테스트..
    여름맞이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