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수문장 알리송 부친, 다이빙 사고사로 숨진 채 발견
알리송 베커(28)의 아버지가 사고사로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스포츠전문매체 'ESPN' 브라질판은 2월 25일(한국시간) 속보로 "리버풀 골키퍼 알리송의 아버지 조세 베커가 브라질 남부 지역의 도술 지역 근처 댐에서 다이빙을 하다가 실종됐다.
실종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가 수색 끝에 시신을 발견했다. 최종 사인은 익
2021.02.25 13:4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