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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의 MLB+] '게릿 콜 is Back' WS 1차전 완벽 설욕

  • 기사입력 2019.10.28 21:00:02   |   최종수정 2019.10.28 20: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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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릿 콜(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게릿 콜(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WS) 5차전에서 워싱턴 내셔널스를 꺾고 시리즈 스코어를 3-2로 뒤집었다. 휴스턴은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과의 WS 5차전에서 7-1으로 승리했다. 1, 2차전을 모두 워싱턴에 내주며 패배 위기에 몰렸던 휴스턴은 이후 3, 4, 5차전에서 승리하며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해당 경기의 HOT & COLD 플레이어를 살펴보자.

 

HOT 플레이어


게릿 콜(29·휴스턴 애스트로스)

 

 

이번 WS 5차전에서 게릿 콜은 7이닝 3피안타 1실점 2볼넷 9탈삼진 110구 역투로 팀의 승리를 이끌며 1차전 7이닝 5실점 패전을 설욕했다. 비록 WS 1차전에서 5실점을 하긴 했지만, 콜은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4승 1패 36.2이닝 47탈삼진 평균자책점 1.72를 기록하는 괴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올 시즌을 끝으로 FA가 되는 그의 몸값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만 29세인 콜은 지난해 휴스턴으로 이적한 후 팀 선배인 저스틴 벌랜더와 댈러스 카이클의 조언에 힘입어 투구에 눈을 떴다. 2018시즌 15승 5패 200.1이닝 276탈삼진 평균자책점 2.88을 기록한 데 이어 2019시즌에는 20승 5패 212.1이닝 326탈삼진 평균자책점 2.50을 기록하며 가장 유력한 AL 사이영상 후보로 꼽히고 있다. 

 

숨은(?) 공신 : 요르단 알바레스(22·휴스턴 애스트로스)

 

 

요르단 알바레스는 데뷔 시즌인 올해 87경기에서 타율 .313 27홈런 78타점 OPS 1.067이란 괴물 같은 활약을 펼쳤으나, ALCS에선 6경기에 출전해 22타수 1안타(타율 .045)에 그치는 최악의 부진을 겪으며 경험 부족을 드러내는 듯했다. 하지만 WS가 되자 다시 방망이에 불이 붙었다. 특히  모처럼 좌익수로 출전한 WS 5차전에선 2점 홈런 포함 3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COLD 플레이어


소토를 제외한 나머지 타자들

 


WS 2연승 후 3연패를 하는 동안 워싱턴이 드러낸 문제점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러나 가장 심각한 문제는 WS 3, 4차전에 이어 5차전에서도 1득점에 그치면서 3경기 연속 1득점으로 묶여있는 타선에 있다. WS 5차전에서 워싱턴은 막내인 후안 소토가 솔로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로 맹활약을 펼쳤을 뿐 나머지 타자들은 합계 2안타로 꽁꽁 묶였다.

 

이런 상황에선 승모근 통증으로 5차전 선발 등판이 불발된 맥스 슈어저가 정상적으로 등판했다고 하더라도 이길 수 없었을 것이다. 워싱턴이 승부를 7차전까지 끌고 가기 위해선 소토 외에 다른 타자들도 힘을 내줘야 한다. 특히 소토에 앞서 타석에 들어서는 1~3번 타자 트레이 터너, 아담 이튼, 앤서니 렌던의 역할이 중요하다.

 

숨은(?) 역적 : 주심 랜스 바크스데일

 


워싱턴엔 슈어저의 부상을 비롯해 여러 가지 악재가 겹치고 있다. 최악의 불운은 5차전 주심이 바스크데일이었다는 것이다. 그는 3회 코레아가 홈런을 친 타석을 비롯해 납득하기 힘든 볼 판정을 했다. 그중 최악은 7회 로블레스 타석에서 공 1개는 족히 빠진 6구를 스트라이크로 선언한 것이었다. 바로 전 타석에서 존에 걸친 공을 볼로 선언했기에 더욱 의구심이 드는 판정이었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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