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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의 MLB+] 2019 메이저리그 FA 랭킹 TOP 20

  • 기사입력 2019.11.06 21:00:04   |   최종수정 2019.11.06 19: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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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릿 콜(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게릿 콜(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가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면서 메이저리그 2019시즌이 막을 내렸다. 이제 메이저리그 팬들은 야구가 다시 시작되는 내년 봄까지 긴 겨울을 보내야 한다. 그러나 벌써부터 걱정할 필요는 없다. 메이저리그 팬들에겐 긴 겨울을 뜨겁게 달굴 스토브리그(Stove league)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메이저리그 FA 시장에는 게릿 콜과 앤서니 렌던, 류현진을 비롯해 재능있는 선수들이 유독 많다. 추운 겨울 난롯가에 모여 선수 영입과 연봉 협상, 다음 시즌에 대한 예측 등을 하다보면 어느새 봄이 되고 스프링트레이닝이 시작될 것이다. <엠스플뉴스>는 스토브리그 동안 올해 FA 자격을 얻은 선수들에 대해 여러 편에 걸쳐 다룰 예정이다.

 

FA 자격을 얻은 132명을 포지션과 전 소속팀에 맞춰 분류한 지난편에 이어 이번에는 올해 FA 자격을 얻은 선수들 가운데 TOP 20을 선정했다.

 

2019 메이저리그 FA 랭킹 TOP 20

 

1. 게릿 콜 (우완 선발·만 29세)

2. 앤서니 렌던 (3루수·만 29세)

3.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우완 선발·만 31세)

4. 잭 휠러 (우완 선발·만 29세)

5. 류현진 (좌완 선발·만 33세)

6. 야스마니 그랜달 (포수·만 31세)

7. 매디슨 범가너 (좌완 선발·만 30세)

8. 조시 도날드슨 (3루수·만 34세)

9. 마르셀 오수나 (외야수·만 29세)

10. 닉 카스테야노스 (외야수·만 28세)

11. 댈러스 카이클 (좌완 선발·만 32세)

12. 제이크 오도리지 (우완 선발·만 29세)

13. 마이크 무스타커스 (내야수·만 31세)

14. 윌 스미스 (좌완 불펜·만 30세)

15. 디디 그레고리우스 (유격수·만 30세)

16. 호세 아브레유 (1루수·만 32세)

17. 야시엘 푸이그 (외야수·만 29세)

18. 아비사일 가르시아 (외야수·만 28세)

19. 에드윈 엔카나시온 (지명타자·만 37세)

20. 콜 해멀스(좌완 선발·만 36세)

+ 마이클 피네다 (우완 선발·만 31세)

 

* FA 랭킹을 메기는 데에는 올 시즌 성적 뿐만 아니라 커리어 및 나이대 별 성적 변화 곡선, 포지션 희소성 등을 함께 고려했다.

 

 

 

1. 게릿 콜 (우완 선발·만 29세)

20승 5패 212.1이닝 326K ERA 2.50 WAR 7.4승

 

게릿 콜은 올해 가장 유력한 AL 사이영상 후보다. 또한, 포스트시즌에서 4승 1패 36.2이닝 평균자책점 1.72를 기록하며 '빅게임 피처'임을 입증했고 나이는 만 29세에 불과하다. 그는 내년 시즌이 시작되기 전 기존 투수 FA 최대 계약인 데이빗 프라이스의 7년 2억 1700만 달러를 뛰어넘는 계약을 맺게 될 것이다.

 

예상 행선지: LA 에인절스, 뉴욕 양키스, LA 다저스

 

 

 

2. 앤서니 렌던 (3루수·만 29세)

146경기 34홈런 126타점 타율 .319 WAR 7.0승

 

앤서니 렌던은 지난 3년 연속 3할 타율·20홈런·90타점·WAR 6승 이상을 기록했을만큼 공·수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친 NL 최고의 3루수 가운데 한 명이다. 게다가 포스트시즌 내내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워싱턴의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끈 주역이기도 하다. 정규시즌 직후 팀의 7년 2억 1500만 달러 연장 계약을 거절한 렌던은 그 이상의 몸값을 받길 원할 것이다.

 

예상 행선지: 필라델피아, 워싱턴, 텍사스

 

 

 

3.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우완 선발·만 31세)

18승 6패 209.0이닝 251K ERA 3.32 WAR 5.7승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의 지난 10년간 활약은 냉정히 말해 2009년 신인 드래프트 당시 받았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올해 정규시즌에서 커리어 하이에 버금가는 성적을 기록했고, 포스트시즌에선 5승 무패 36.1이닝 평균자책점 1.98을 기록하며 드래프트 전체 1번 출신으로선 최초로 WS MVP까지 거머쥐는 데 성공했다.

 

예상 행선지: 워싱턴, 샌디에이고

 

 

 

4. 잭 휠러 (우완 선발·만 29세)

11승 8패 195.1이닝 195K ERA 3.96 WAR 4.7승

 

휠러의 올 시즌 성적은 FA 랭킹 4위에 꼽히기엔 손색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많은 전문가는 패스트볼 평균 구속이 96.7마일(155.6km/h)에 달하는 파워피처이면서 그와 동시에 9이닝당 볼넷이 2.3개밖에 되지 않을만큼 제구력도 좋은 이 만 29세 투수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또한, 그는 지난해(182.1이닝)에 이어 올해도 180이닝을 넘긴 이닝이터이기도 하다.

 

예상 행선지: 휴스턴, 뉴욕 메츠, 미네소타

 

 

 

5. 류현진 (좌완 선발·만 33세)

14승 5패 182.2이닝 163K ERA 2.32 WAR 4.8승

 

2019시즌 MLB 전체 평균자책점 1위, NL 사이영상 최종후보 3인. 이 두 가지만으로도 지난해 다저스의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하면서 FA 재수에 나선 류현진이 올해 얼마나 대단한 시즌을 보냈는지 알 수 있다. 그렇기에 내년 시즌 만 33세가 되는 나이와 부상 경력(왼쪽 관절와순·사타구니)에도 불구하고 류현진은 현지에서도  FA 랭킹 5~7위권으로 평가받고 있다.

 

예상 행선지: LA 다저스, LA 에인절스, 텍사스

 

 

 

6. 야스마니 그랜달 (포수·만 31세)

153경기 28홈런 77타점 타율 .246 WAR 5.2승

 

지난해 뉴욕 메츠의 4년 6000만 달러 제안을 거부한 야스마니 그랜달은 올해 대부분의 지표(특히 출루율이 .349에서 .380으로 높아진 점이 눈에 띈다)에서 지난해보다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면서 성공적인 FA 재수 시즌을 보냈다. 퀄리파잉 오퍼라는 족쇄마저 떼어낸 이 포수 FA 최대어는 지난해 메츠의 제안을 뛰어넘는 계약을 맺을 확률이 높다.

 

예상 행선지: 휴스턴, 밀워키, 신시내티

 

 

 

7. 매디슨 범가너 (좌완 선발·만 30세)

9승 9패 207.2이닝 203K ERA 3.90 WAR 3.2승

 

한 가지 분명히 해야 할 점이 있다. 범가너가 역대 최고의 PS 활약(4승 1패 52.2이닝 ERA 1.03)을 펼치며 샌프란시스코의 우승을 이끈 것은 벌써 5년 전 일이다. 오토바이 사고 이후 범가너는 2017-2018시즌 평균 120.2이닝 소화에 그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그는 올해 부상 이후 처음으로 건강하게 풀 시즌을 소화했으며, 나이는 아직 만 30세에 불과하다.

 

예상 행선지: 샌프란시스코, 애틀랜타, 워싱턴

 

 

 

8. 조시 도날드슨 (3루수·만 34세)

155경기 37홈런 94타점 타율 .259 WAR 4.9승

 

2015-2017시즌 3년간 평균 타율 .285 37홈런 100타점 OPS .946을 기록한 ML 최고의 3루수 가운데 한 명이었던 조시 도날드슨은 FA를 앞둔 지난해 부상으로 52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하는 불운을 겪었다. 절치부심한 그는 애틀랜타와 1년 계약을 맺고  전성기에 근접한 성적을 다시 한번 기록했다. 문제는 그의 나이다. 만 34세인 그는 긴 계약기간을 보장받긴 힘들 것이다.

 

예상 행선지: 애틀랜타, 워싱턴, 텍사스

 

마르셀 오수나(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마르셀 오수나(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9. 마르셀 오수나 (외야수·만 29세)

130경기 29홈런 89타점 타율 .243 WAR 2.6승

 

2017년 타율 .312 37홈런 124타점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오수나는 지난해 세인트루이스 이적후 타율 .280 23홈런 88타점이란 다소 아쉬운 성적을 남긴 데 이어서 올해도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는 데 그쳤다(PS에서의 잦은 수비 실수는 덤이다). 하지만 여전히 만 29세에 불과한 나이는 그의 반등 가능성을 기대하게 한다.

 

예상 행선지: 세인트루이스, 샌프란시스코, 신시내티

 

 

 

10. 닉 카스테야노스 (외야수·만 28세)

151경기 27홈런 73타점 타율 .289 WAR 2.8승

 

닉 카스테야노스는 2016시즌까진 최고의 퓨어히터 유망주라고 불렸던 마이너리그 시절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2017년 26홈런을 기록하며 장타력에 눈을 뜬 그는 지난해 타율 .298 23홈런 89타점으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고, 올 시즌 중반 컵스로 이적한 후 타율 .321 16홈런 36타점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예상 행선지: 시카고 컵스, 애틀랜타, 샌디에이고

 

 

 

11. 댈러스 카이클 (좌완 선발·만 32세)

8승 8패 112.2이닝 91K ERA 3.75 WAR 0.8승

 

2015년 AL 사이영상 위너인 댈러스 카이클은 지난 시즌을 마치고 FA를 신청했으나 올해 6월까지 소속팀을 찾지 못하는 굴욕을 겪었다. 그러나 애틀랜타에 합류한 카이클은 스프링트레이닝을 제대로 치르지 못한 악재에도 지난해와 크게 다르지 않은 활약을 펼치면서 자신의 클래스를 증명했다. 지난해처럼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면 그가 다시 미아가 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

 

예상 행선지: 애틀랜타, 텍사스, 밀워키

 

 

 

12. 제이크 오도리지 (우완 선발·만 29세)

15승 7패 159.0이닝 178K ERA 3.51 WAR 4.3승

 

올해 제이크 오도리지는 정말 인상적인 시즌을 보냈다. 비결은 전년도 대비 패스트볼 평균구속이 1.8마일(91.1마일→92.9마일)이 빨라지면서 9이닝당 삼진비율이 10개가 넘는 파워 피처로 변신했다는 것. 이제 그의 유일한 약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당 평균 투구 이닝이 5이닝을 간신히 넘기는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것이다.  

 

예상 행선지: 미네소타, 밀워키, 텍사스

 

 

 

13.  마이크 무스타커스 (내야수·만 31세)

143경기 35홈런 87타점 타율 .257 WAR 2.8승

 

마이크 무스타커스는 FA 직전이었던 2017년 38홈런을 쳤는데도 시즌 종료 후  캔자스시티와 1년 계약을 맺는 데 그쳤다. 또한, 2018년에도 28홈런을 기록했으나 시즌 종료 후 밀워키와 1+1년 계약을 맺는 데 그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9년 35홈런을 친 그는 밀워키와의 상호옵션을 실행하지 않고 다시 한번 FA 시장에 도전하는 길을 택했다. FA 삼수생의 앞길에 가호가 있기를.

 

예상 행선지: 워싱턴, 밀워키, LA 에인절스

 

윌 스미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윌 스미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14. 윌 스미스 (좌완 불펜·만 30세)

6승 0패 65.1이닝 96K ERA 2.76 WAR 1.2승

 

윌 스미스는 최근 수년간 가장 불펜 뎁스가 얕은 올해 FA 시장의 불펜 최대어다.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92.7마일(149.2km/h)로 ML 마무리치곤 빠르지 않지만, 좌완이라는 이점과 독특한 숨김동작을 앞세워 그의 9이닝당 탈삼진은 13개에 달한다. 올 시즌 처음으로 풀타임 마무리를 맡았으나, 좌완 투수인 그를 셋업맨으로 쓰길 원하는 팀의 수요도 제법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상 행선지: 애틀랜타, 워싱턴, 휴스턴

 

 

 

15. 디디 그레고리우스 (유격수·만 30세)

82경기 16홈런 61타점 타율 .238 WAR 0.9승

 

디디 그레고리우스의 올 시즌 성적은 출전 경기 대비 홈런이 많았다는 점을 제외한다면 별반 인상적이지 않았다. 그러나 토미 존 수술로 인해 시즌 중반에서야 복귀한 선수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수술 이전 공·수에서 모두 뛰어났던 그의 반등 가능성은 꽤 높은 편이다. 유격수 뎁스가 얕은 올해 FA 시장의 특수성을 고려한다면 그는 꽤 큰 규모의 계약을 맺게 될 것이다.

 

예상 행선지: 뉴욕 양키스, 샌프란시스코, 신시내티

 

 

 

16. 호세 아브레유 (1루수·만 32세)

159경기 33홈런 123타점 타율 .284 WAR 1.9승

 

호세 아브레유가 쿠바에서 보였던 모습을 고려하면 그의 빅리그 성적은 데뷔 첫해였던 2014시즌, 2017시즌을 제외하곤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것이지, 못했다는 것은 아니다. 늘 꾸준했던 그는 올해도 30홈런·100타점을 돌파했다(AL 타점 1위). 그러나 1루/지명밖에 맡을 수 없는 그의 포지션으로 인해 아쉽게도 대형 계약을 맺긴 힘들어보인다.

 

예상 행선지: 시카고 화이트삭스, 텍사스 레인저스

 

 

 

17. 야시엘 푸이그 (외야수·만 29세)

149경기 24홈런 84타점 타율 .267 WAR 1.2승

 

경기장 안팎에서 끊임없이 문제를 일으키긴 하지만, 재능만큼은 타고난 선수인 야시엘 푸이그는 올 시즌에도 전체적으로 봤을 땐 A급 선수라기엔 2% 부족한 성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월간 타율이 .192에 그쳤던 4월을 제외하면 그의 성적은 타율 .283 20홈런 69타점 OPS .829에 달한다. 이번 오프시즌에도 그의 재능에 매혹될 팀이 나타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예상 행선지: 클리블랜드, 마이애미, 시애틀

 

 

 

18. 아비사일 가르시아 (외야수·만 28세)

125경기 20홈런 72타점 타율 .282 WAR 1.8승

 

한때 '리틀 미기'라고 불렸던 아비사일 가르시아 역시 사생활에 문제가 있고, 시즌별로 기복이 심한 타자라는 점에서 푸이그와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다. 2017년 타율 .330을 기록했던 그는 지난해 타율 .236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하지만 탬파베이로 보금자리를 옮긴 올 시즌 홈런 부문에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게다가 그의 나이는 고작 만 28세에 불과하다.

 

예상 행선지: 탬파베이, 샌디에이고, 시애틀

 

 

 

19. 에드윈 엔카나시온 (지명타자·만 37세)

109경기 34홈런 86타점 타율 .244 WAR 2.5승

 

에드윈 엔카나시온은 뉴욕 양키스가 2020년 팀옵션(2000만 달러)을 실행하지 않으면서 FA 시장에 나서게 됐다. 그는 올해 109경기 출전에 그쳤음에도 34홈런(OPS .875)을 치면서 8년 연속 30홈런을 넘겼다. 올 시즌을 앞두고 미네소타와 14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넬슨 크루즈의 사례를 보더라도 공격력 강화를 원하는 AL 팀에게 엔카나시온은 꽤나 매력적인 매물이 될 수 있다.

 

예상 행선지: 탬파베이, 시카고 화이트삭스

 

 

 

20. 콜 해멀스(좌완 선발·만 36세)

7승 7패 141.2이닝 143K ERA 3.81 WAR 2.5승

 

베테랑 좌완 선발인 콜 해멀스는 나이를 고려했을때 부상으로 한달 가량을 결장하는 바람에 이닝이 적었다는 점을 제외하면 꽤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문제는 부상에서 복귀한 마지막 2달간 성적이 1승 4패 42이닝 평균자책점 5.79에 그쳤다는 것이다. 올해 성적과는 별개로 그의 내년 시즌 성적이 염려되는 이유다.

 

예상 행선지: 필라델피아, 시카고 컵스, LA 에인절스

 

마이클 피네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마이클 피네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 마이클 피네다 (우완 선발·만 31세)

11승 5패 146.0이닝 140K ERA 4.01 WAR 2.7승

 

마이클 피네다는 만약 올해 9월 금지약물 적발로 인해 징계를 받았다. 하지만 피네다에게서 검출된 금지약물은 스테로이드가 아닌 이뇨제이며, 이뇨제 검출 이유 역시 스테로이드의 빠른 배출을 위한 고의적인 목적이 아니라 그가 복용하는 다이어트 보조제에 첨가된 성분 때문이라는 점을 입증해내면서 그는 징계 기간을 80경기에서 60경기로 줄였다.

 

예상 행선지: 미네소타, 밀워키, LA 에인절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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