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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의 MLB+] '33홈런 유격수' 시미언 영입, 더 강해진 토론토
2021.01.27 15:04:43 -
[이현우의 MLB+] NL 지명타자 도입 무산, 추신수는?
2021.01.26 22:33:39 -
[이현우의 MLB+]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의 FA 계약은?
2021.01.25 12:15:10 -
[이현우의 MLB+] 현역 연장 의지 드러낸 추신수, 중부지구 복귀할까?
2021.01.22 13:59:32 -
[이현우의 MLB+] "아직 한 발 남았다" 토론토 바우어도 영입할까?
2021.01.21 12:51:48 -
[이현우의 MLB+] 1759억 쓴 토론토, AL 동부 판도 바꿀까?
2021.01.20 15:34:25 -
[이현우의 MLB+] 머스그로브 영입, SD의 폭풍 보강은 어디까지?
2021.01.19 18:09:48 -
[이현우의 MLB+] '르메이휴·클루버 영입' 양키스, 제국의 역습 시작..
2021.01.18 11:50:57 -
[이현우의 MLB+] 11년 3512억? 타티스의 현실적인 몸값은?
2021.01.15 13:33:14 -
[이현우의 MLB+] '사이영상 2회' 클루버는 부활할 수 있을까?
2021.01.14 18:50:03 -
[이현우의 MLB+] 3번 방출됐던 헨드릭스, CHW에서 반전스토리 쓸까?
2021.01.13 14:21:35 -
[이현우의 MLB+] 2021년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발진은?
2021.01.12 12:49:16 -
[이현우의 MLB+] 다시 불 붙은 MLB 부정투구 논란
2021.01.11 15:19:21 -
[이현우의 MLB+] 린도어·카라스코 영입, 더 강해진 뉴욕 메츠
2021.01.08 13:11:32 -
[이현우의 MLB+] LA 다저스, 최강 불펜진 구축할까?
2021.01.07 20:31:29 -
[이현우의 MLB+] 터너와 결별 유력한 다저스, 르메이휴 영입할까?
2021.01.06 13:20:08 -
[이현우의 MLB+] LG 새 외국인 투수, 수아레즈는 누구?
2021.01.05 19:58:11 -
[이현우의 MLB+] 토론토, 스가노 영입 유력…한·일 원투펀치 결성되나?
2021.01.04 11:49:27 -
[이현우의 MLB+] 김하성 SD행, 현지 매체의 평가는?
2020.12.31 15:52:21 -
[이현우의 MLB+] 김하성·다르빗슈 영입한 SD, 다저스 넘어설까?
2020.12.30 15:53:54 -
[이현우의 MLB+] 샌디에이고가 김하성을 영입한 이유
2020.12.29 12:55:04 -
[이현우의 MLB+] R.I.P. 필 니크로, 너클볼의 전설
2020.12.28 19:54:12 -
[이현우의 MLB+] 류현진, 바우어와 원투펀치 결성할까?
2020.12.24 12:09:27 -
[이현우의 MLB+] 두산과 계약 임박, 워커 로켓은 누구?
2020.12.23 17:06:28 -
[이현우의 MLB+] 류현진, 워렌스판상 선정…ML 최고 좌완 공인받다
2020.12.22 19:56:15 -
[이현우의 MLB+] 몰리나와 세인트루이스의 이별, 현실화될까?
2020.12.21 13:04:05 -
[이현우의 MLB+] MLB의 흑인리그 기록 인정, 넘어야 할 과제들
2020.12.18 16:50:54 -
[이현우의 MLB+] '추추트레인'은 더 달릴 수 있을까?
2020.12.16 13:07:31 -
[이현우의 MLB+] '삼성맨' 오재일의 2021년이 기대되는 이유
2020.12.15 21:18:44 -
[이현우의 MLB+] 메츠 새 구단주 코헨, MLB판 '택진이형' 될까?
2020.12.16 13: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