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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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 마샬에 독설 날린 퍼디난드 "조깅하지 말고 뛰어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리오 퍼디난드(43)가 앙토니 마샬(26)의 경기력에 분통을 터트렸다. 맨유는 1월 2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0-2021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셰필드 유나이티..
케인과 호흡 비결 밝힌 손흥민 "많은 대화 나누고 기회 만든다"
올 시즌 해리 케인(28)과 찰떡궁합을 보이고 있는 손흥민(29). 비결은 무엇일까. 손흥민은 1월 2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BT스포츠'와 인터뷰를 가졌고 케인에 대한 이야기와 토트넘 통산 100호골을 달성한 소감을 남겼다. 이..
프로야구단은 돈 먹는 하마? SSG 야구단이 그리는 ‘멋진 신세계’ [배지헌의 브러시백]
-한국프로야구, 그간 기업 홍보와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존재 -독자적 비즈니스 모델 구축 사실상 불가능한 현실…신세계그룹, 왜 SK 인수했나 -야구단 통한 단위 사업 활성화가 진짜 목적…분명한 목적과 비전 갖고..
투수 찾던 토론토, 1대3 트레이드 통해 스티븐 마츠 영입
이번 겨울 대규모의 전력 보강을 하고도 투수진 강화라는 과제가 남았던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트레이드를 통해 해법을 찾았다. 'ESPN'의 제프 파산은 1월 28일(한국시간) 토론토가 뉴욕 메츠와 트레이드를 통해 좌완투수 스티븐 마..
美 매체 "김하성, 크로넨워스와 플래툰 2루수 예상…적응 필요"
올해 메이저리그(MLB) 무대에 도전하는 김하성(26)이 2루수 플래툰으로 시즌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1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2021시즌 라인업을 예상했다. 샌디에이고는 올 시즌을..
"토론토, 류현진 빼고 불안정해…오도리지 영입 적합" 美 매체
올겨울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내야, 외야, 불펜 보강에 성공하며 차기 시즌 더 높이 비상할 준비를 하고 있다. 하나, 달성하지 못한 목표가 있다. 바로 선발 로테이션 강화다. 미국 'CBS스포츠'는 1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상위 FA 6..
美 매체 "추신수, TEX와 어울려…DH 없다면, 은퇴 강요당할 수 있어"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도입 여부가 추신수(39)의 계약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미국 'CBS스포츠'는 1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상위 FA 60명에 적합한 팀을 뽑았고 전반적인 평가를 내렸다. 새로운 행선지를 물색 중인 ..
‘주권 승리’ KBO 연봉조정위원회, 역대 2호 선수 승리 나왔다 [엠스플 이슈]
10년 만에 열린 KBO 연봉조정위원회가 선수 주권의 손을 들었다. 2002년 LG 류지현에 이은 역대 2호 선수 승리 사례가 나왔다. KBO(총재 정지택)는 1월 25일 오후 2시 KBO 컨퍼런스룸에서 연봉 조정위원회를 열고, KT 구단과 주권 ..
'리그 2G 연속 선발' 이강인, 평점 4점 혹평 속 희망…"공 잡으면 기대돼"
이강인(19)이 리그 두 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했다. 현지 평점은 낮았으나 희망적인 부분도 있었다. 발렌시아는 1월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에서 열린 오사수나와의 2020-21시즌 라리가 19라운드 홈경기에서 1-1..
TB 매체 "최지만, 수비 기여도로 정량화 어려워"…SNS에 불만 표출
연봉조정위원회로 향하게 된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 '탬파베이 타임스'는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최지만과 라이언 야브로는 조정위원회에서 많은 이야기를 들을 것이다. 조정은 흥미롭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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