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로스앤젤레스]
8월 23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경기가 열렸다. LA 다저스는 마에다 겐타,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제이콥 웨그스펙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한편 류현진은 24일 홈에서 열리는 양키스와의 1차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할 예정이며, 오전 11시 10분 MBC와 MBC 스포츠플러스를 통해 생중계된다.
경기가 열리기 전, 키케 에르난데스의 바블헤드 데이를 맞이해 여동생이 시구를 했다. 이전에 시구를 했던 경험이 있는 키케의 아내는 옆에서 지켜 보며 응원을 보냈다.
조미예 특파원 miyejo@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