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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카페를 운영 중인 방송인 노유민이 <아주 사적인 TV>에 출연해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강의를 펼친다.

실제 바리스타 자격증을 소유하고 있을 정도로 커피 만드는 법에 능통한 그는 평소 예능에서와는 다르게 스마트한 매력을 뽐내며 다양한 커피 제조법에 대해 쉽고 간단하게 알려줄 예정이다.

노유민은 소주잔으로 물과 원두를 계량하는 방법부터 종이컵으로 드리퍼 만들기, 그리고 주사기로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는 기발한 아이디어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단 돈 1000원이면 아이스 아메리카노 뿐만 아니라 베트남 커피도 만들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집에서 만들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의 다양한 커피 제조법은 426일 오후 830MBC 에브리원의 <아주 사적인 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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