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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의 숨겨진 4차원이라고 알려진 려욱이 실제 4차원 세계로 가기 위해 이상한 실험에 나선다.

현재 혼자 사는 사람들을 위한 방송, MBC 에브리원의 <아주 사적인 TV>에 출연 중인 려욱은 그동안 시청자와 1:1로 대화하듯 소통하는 방식으로 심리테스트 코너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지난 26일 방송부터 아주 사적인 실험실로 코너를 변경했다. 려욱은 아주 사적인 실험실코너에서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아주 사소한 실험들을 직접 테스트하며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있다.

사과와 양파를 눈과 귀를 막고 먹으면 구별하지 못할까?’ 라는 다소 황당하지만 궁금한 주제를 가지고 첫 실험을 마친 려욱은 오는 52일 방송에서는 종이를 10번 접으면 4차원 세계로 갈 수 있다?’ 라는 주제를 가지고 실험을 펼친다.

종이를 10번 접으면 4차원 세계로 갈 수 있다는 얘기에 려욱은 군 입대가 얼마 안 남았으니어떻게든 성공해 4차원 세계로 가겠다는 불꽃 의지를 밝혔다는 후문이다.

과연 려욱은 종이 접기에 성공해 4차원 세계로 갈 수 있을지! 려욱의 황당하지만 궁금한 아주 사적인 실험실52일 오후 830MBC 에브리원의 <아주 사적인 TV>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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