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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대중의 워너비 뷰티 스타를 알아보는 <취향저격 뷰티 플러스> 오늘 17<취향저격 뷰티 플러스>가 천 명의 팔로워들과 소통한 결과 워너비 스타로 꼽힌 태연의 메이크업 포인트는 조명을 켠 듯한 피부임이 밝혀졌다.

지난해 솔로 곡 'I' 무대 활동 당시 특유의 맑고 투명한 피부에 어울리는 블링블링한 아이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온종일 조명을 켠 듯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해 인기를 끌었다.

이에 <취향저격 뷰티 플러스>에서는 시청자들의 워너비 스타 태연의 메이크업을 보다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10분 안에 완성하는 태연 메이크업 노하우를 공개한다고 전했다.

이어 금주의 히트템을 선정하는 코너에서는 워너비 스타 태연의 화사한 페이스메이크업 따라잡기 위한 톤 업 제품들을 MC들이 직접 사용해보며 리얼한 후기를 밝혔다고 한다. 특히 MC 김지민은 "급히 나가거나 민낯처럼 보여야 할 때 톤 업 크림을 애용한다."고 말하며 톤 업 크림에 대한 무한 애정을 보여주었다.

한편 생활 밀착형 뷰티내공 코너에서는 양수빈과 유보화가 각각 직장인과 택시기사로 변신해 큰 웃음을 안겨주었다는 후문이다. 이들은 이날 방송을 통해 출근 전쟁을 치르는 직장인들을 대변해 택시 안에서도 정교하고 빠르게 완성할 수 있는 출근길 퀵 메이크업 노하우를 전수한다고 한다.

조명을 켠 듯 자체 발광 피부의 소유자 태연 메이크업 따라잡는 방법은 오늘 17() 12MBC 드라마넷 <취향저격 뷰티 플러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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