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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7일 방송되는 MBC 드라마넷 <취향저격 뷰티 플러스>에서는 조명을 켠 듯 자체발광 피부의 워너비 스타소녀시대 리더 태연의 모든 것이 공개된다고 한다.

방송에서는 태연의 맑고 화사한 피부를 연출하는 메이크업 팁은 물론, MC 손태영의 뷰티 노하우와 메이크업 도구에 따른 밀착력 높이는 팁까지 모두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취향저격 뷰티 플러스MC 손태영은 스킨케어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할 만큼 맑고 깨끗한 피부의 소유자로, 그녀가 공개하는 뷰티 노하우에 출연진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다고 한다.

손태영은 이날 셀프캠 코너를 통해 본인만의 톤 업 제품 완벽 밀착시키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그녀는 톤 업 제품의 밀착력을 높이기 위해 손바닥을 비벼 열을 낸 후 얼굴을 감싸준다고 말했다. 이어 톤 업 크림을 파운데이션이나 쿠션 제품에 섞어 바르면 자신의 톤에 맞출 수 있다며 제품 활용 팁까지 모두 공개했다.

이어 손태영은 시청자를 위해 직접 다양한 메이크업 도구를 준비해 메이크업 도구에 따른 톤 업 제품의 밀착력을 실험하는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뷰티 프로그램의 MC다운 진면목을 보여준 손태영, 그녀의 뷰티 노하우는 오늘 17일 화요일 밤 12MBC 드라마넷 <취향저격 뷰티 플러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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