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크 개인기를 뽐낸 결경 (사진 = 주간아이돌 영상 캡쳐)
윙크 개인기를 뽐낸 결경 (사진 = 주간아이돌 영상 캡쳐)

[엠스플뉴스] 주간 아이돌 '플레디스' 특집에서 소속사를 대표하는 선후배가 한 자리에 모여 예능감을 뽐냈다.

지난 8월 30일에 방영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는 뉴이스트, 프리스틴, 한동근, 레이나가 출연해 주간아이돌 아이돌 MC 정현돈, 데프콘과 호흡을 맞췄다.

선후배 간의 예능 케미를 발산한 이날 방송 명장면을 클립으로 만나보자.

1. 플레디스 최고참, 레이나가 부르는 도니코니 입덕송

플레디스 최고참 레이나가 도니코니를 위해 바치는 헌전송.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어깨가 들썩이게 되는 묘한 매력!

2. '상큼함이 과해' 결경, 심장이 바운스바운스대는 윙크 폭격

대선배 조용필의 노래 '바운스'에 맞춰 윙크 개인기를 준비한 프리스틴의 결경. 버벅거린는 눈꺼풀 마저 마냥 귀엽다.

3. '스톤나영은 잊어라' 나영의 달콤살벌 애교(?)

누가 그녀를 스톤나영이라 불렀는가. 아이돌 최초로 달콤+살벌 애교에 도전한 프리스틴의 리더 나영.

엠스플뉴스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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