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의 가시나 커버댄스에 도전한 도연 (사진 = 주간아이돌 캡쳐)
선미의 가시나 커버댄스에 도전한 도연 (사진 = 주간아이돌 캡쳐)

[엠스플뉴스] 2017년 하반기를 책임질 특급 신인 위키미키가 끼를 발산했다.

1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은 루키 of 루키 타이틀을 두고 그룹 위키미키와 골든 차일드가 쟁탈전을 펼쳤다.

선배 가수들의 커버댄스부터 마술에 가까운 개인기까지. 각자의 매력을 한껏 뽐낸 위키미키를 클립으로 만나보자.

1. '예쁜 가시나' 도연, 선미에 도전장?

선배 가수들의 노래가 나오자 흥이 폭발한 장도연! 신나게 춤을 추던 도연이 선미의 '가시나'가 나오자 눈빛이 돌변했다.

2. 위키미키 유정, 캐리어에 쏙 '요정미 뿜뿜'

위키미키에서 요정을 맡고 있는 유정이 캐리어에 쏙 들어가는 요정매력을 뽐냈다.

3. 프랑스 여배우로 변신한 위키미키 도연

외국어 장기를 뽐내던 중 부모님이 불어를 전공하셨다며 프랑스어에 도전한 도연. 엉성한 불어실력이지만 외모만큼은 프랑스 여배우 못지 않은데...

엠스플뉴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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