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윤요안나 (사진=엠스플뉴스 강명호 기자)
치어리더 윤요안나 (사진=엠스플뉴스 강명호 기자)

[엠스플뉴스] 22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펼쳐진 '2017-2018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 6강전에서 전자랜드 치어리더 윤요안나가 흥겨운 안무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음료수를 전달하고 있다. 윤요안나는, 모델 출신의 미녀 치어리더이다. 한편 이날 경기는 전자랜드가 '100-93'으로 승리했다.

"안녕하세요. 윤요안나 입니다!"

"오늘 전자자랜드가 승리하겠죠?"

"모델 출신입니다"

"저를 따라하세요!"

"열심히 따라하신분께.."

"게토레이를 선물해드립니다!"

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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