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 '해외파 오늘은'은 해외파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외신 보도를 카드뉴스로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혜택을 받은 손흥민에게 독일 최고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이 러브콜을 보냈다는 보도가 나와 화제다. 뮌헨은 양쪽 측면 공격수 로벤과 리베리의 노쇠화로 즉전감이 필요한 상황. 손흥민의 치솟은 몸값 덕에 이적이 성사될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크지 않지만 이적설만으로도 달라진 손흥민의 위상을 느낄 수 있다.

# 伊 언론 "손흥민, 바이에른 뮌헨 시야에 들어"

# 이승우·황희찬·이청용, 서서히 예열 중

# '불운' 지동원, 첫 골 세리머니 도중 부상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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